8세와 10세의 아이들 둔 엄마입니당.
그나마 지금까지 노력(?)의 결과로 애들이 영어를 생각했던 것 보다 잘 받아들이는 것 같더군요.
요즘은 영어를 우리가 배우던 것처럼 문법위주의 단문이 아니라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과학, 수학...여러분야에서 어렵게 느껴지는 어휘들과 문장을 접하고 있어서 reading book(물론 과학,수학관련 reading 책도 있겠지만...)으로만으로는 안 될 것 같구.. 이 책 저 책 정말 많이 뒤져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걸 보고 무엇보다도 책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애들이 컴퓨터로 직접 마우스를 움직여가며 사운드를 들어가면서 영어공부를 하면 더 재미있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 cd롬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저두 99000원에 구입했는뎅.... 넘 배가 아프고 속이 쓰리고....
가격이 넘 떨어져 있어 황당하기까지 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것도 다 운이라면 운이겠죠!!!ㅠㅠ
하지만 잘 쓰고 있습니다.
super star 안에 들어있는 writing part, reading part, grammar... 등은 넘 재미있어 합니다. 수준도 아주 쉬운 단어부터... 또 발음도 하나하나 짚어주고... 사이사이 게임같은 것들은 애들이 정말 좋아하구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기대했던 math 나 science part는 화면이 스크린에 꽉 차는게 아니라 조그만 창에서 실행이 되더군요. 답답함도 있고 super star에서 처럼 재밌다는 생각은 안 들더군요.
하지만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학원에서 나오는 숙제등 아직은 엄마가 애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배워서 아이들에게 가르친다고 생각하면 이 프로그램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전엔 자료하나 찾는 데도 인터넷을 한참 뒤져야 했으니깐요... 그렇다고 매번 비싼 책을 갖춰놓을 수 없고... 무엇보다 Britannica 사전은 잘 쓰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수준에 적합한 분량과 쉬운 설명때문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책보다 찾기도 쉽죠... 그리고 실제 Britannica사전은 매우 비싼걸루 아는데....
35000원이면...cd포함한 책 한두권값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
....
다시 생각해도 맘은 아프지만 그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당...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