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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유는 정말 현지가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이고, 너무나 좋아하는
dvd입니다.
dvd의 좋은점은 우선, 영어,한글을 선택해서 볼 수 있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한글을 보여주면 한글만 본다고 할까봐 처음부터
영어만 보여주었고, 영어는 영어자막과 영어자막 없는걸로 볼 수 있는데
현지 혼자 볼때는 영어 자막 없는걸로 보여 주었고,
저랑 볼때는 영어자막 있는걸로 보곤 했어요..
*영어 자막 있는 걸로 본 이유는 그래야 제가 좀 이해가 되더라고요..ㅎㅎ
까이유는 리틀베어나 티모시네 유치원과 같이 아주 강추인 dvd인데
리틀베어는 좀 느릿느릿하면서 시운 말로 엮여서 있고, 그림이 좀 옛날그림
(엄마들이 어렸을때 tv로 보았던 화면같은..)
까이유는 좀 빠른 화면에 색채도 밝고, 말도 좀 빠른 느낌의 dvd입니다.
그래서 현지가 까이유를 어려워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보다 까이유를 좋아하더라고요.
그이유는 까이유처럼 현지도 4살이였던 이유가 있었던거 같아요.
현지가 3살때부터 보여주었던걸로 기억하는데 3살땐 까이유오빠였고,
4살땐 까이유가 친구였고, 5살인 지금은 동생처럼 생각하더라고요..
*아이가 좀 어른스러운 면이 있어요..^^
이 dvd의 주인공은 4살인데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dvd로 만날 수 있답니다.
현지가 좋아했던 까이유의 장면은
2편에서 바닷가 놀러가던 장면과, 동물원 놀러간 장면을 너무나 좋아하죠.
바닷가 놀러갈때는 까이유가족들이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가는데 그 노래를 따라 하곤 하고요,,
동물원 갔을때 까이유 동생 로즈가 "라이노, 디노,,""라이노, 디노" 이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을 어찌나 좋아하며 따라하던지,,
또 dvd를 보다보면 아빠가 까이유에게 빵을 구워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만 빵을 토스트기에서 테워 버려요.
그러면서 아빠가 그 빵을 잡고 "핫,핫,핫" 이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도 너무나 좋아했던 장면입니다.
저는 dvd가 좋은점이 화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깨끗한 영상이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엄마가 마음에 들어도 아이가 좋아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저는 까이유와 리틀베어를 같이 사주고,
티모시네 유치원은 현지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사주었는데
티모시네 유치원은 잘 안보고 까이유와 리틀베어는 자주 보는편이네요..
엄마들이 적은 글을 보니까 까이유에 나오는 표현을
(아이가 좋아하는 비디오나 dvd에 나오는 표현을)
같이 써준다면 영어실력이 쑥쑥 자란다고 하는데
아직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해봤네요..
(제가 자꾸만 까먹는게 이유일듯.. 좀 부끄럽네요..)
까이유는 제 경험상 꼭 구입해야 될 dvd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이를 키우는 집에 있어야 되는
영어의 필수품인듯...
그렇게 느껴지는 소중한, 지금도 현지의 친구인 dvd이랍니다.
한참,, 까이유 동생 로즈를 보면서
로즈같은 동생 낳아달라고 쫄르기도 했구요..
저한테 설명을 해준답니다..
"까이유 동생은 로즈야. 엄마 로즈는 여자아이지만,,
나는 남자동생 갖고 싶어" 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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