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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의 한가지 방법으로 비디오를 선택했다가 너무 빠져드는것 같아서 CD-ROM으로 방향을 좀 바꿨답니다.
28개월쯤 Reader Rabbit 유아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만 무진장했었는데
괜한 고민이었더군요. 마우스 사용법을 하루만에 익히고, 이튿날부터 cd롬에 있는 내용을 같이 탐색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서는 혼자서 왠만큼 즐기더군요. 노래가 나오면 따라 부르고, 춤도 추고, 색칠도 하고, 정말 즐기도군요.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하루 한시간으로 제한을 두었더니 하고싶은만큼 하고 적절한 시간에 컴퓨터를 꺼야한다는 것도 배우게된것 같습니다. 아직 다른 cd롬은 구입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reader rabbit은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와 학습을 두루 만족시키는 교재인것 같습니다. 아이의 입에서 어려운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즐기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다양한 소재들이 있어서 아이가 한층 더 재미있어하는것 같습니다.
비디오가 일방적이었다면 cd롬은 능동적이고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3개 중에서 토들러&베이비, 프리스쿨만 보여 주었는데 많은걸 배우게 된것 같습니다.
이제 31개월 된 딸아이의 하루일과중 제일 즐거운 시간은 리도래빗과 함께 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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