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tha speaks my favorite collection- 영어DVD
지난 주말 아이들에게 깔깔깔- 난리가 났었던 마사 dvd.
첫째아이가 전에 마사 책을 한 권 읽고선 재미있다고 했고
몇일 후 도서관에 갈 때 마사 시리즈를 다 빌릴 생각을 하고 있는 터라
책과 dvd 함께 노출할 생각으로 지난 주말에 <Martha speaks> 영어dvd를 보여줬었어요.
반응은?

저도 아이들이랑 같이 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특히 둘째... 마사 안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DVD 보겠다고 고집 피우더니
한번 보고서는 마사가 좋아졌대요. 재미있다면서요..ㅎ

Martha speaks my favorite collection은
무려 10장이나 되는 구성!

언어는 영어만 가능하고 자막은 무자막이예요.
그래서 따로 설정할 거 없이 그냥 플레이 시키면 된답니다.
10장의 영어DVD에 58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고
러닝타임은 총900분이예요.

<Martha speaks> 시리지는 책으로도 DVD로도 여러 에피소드가 나와 있으니
함께 활용해보시길 추천해요~
아무래도 같이 활용한다면 시너지 효과 팍팍 올라간다는 거 아시죠? ^^
저도 도서관 가서 마사 책 잔뜩 빌려올 거예요..
너무 반응 좋으면 마사 책을 구입하기도 할 거구요~ ㅎ

<Martha speaks>가 어떤 내용인지 잠깐 소개해드리자면-
제목처럼 마사는 말하는 강아지예요.
강아지라고 하기엔 몸집이 좀 크긴 하네요...ㅋ
사진 속 여자아이는 마사의 주인, 헬렌이구요.
헬렌 가족과 말하는 강아지 마사에게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에 대한 내용인데요
ㅋㅋㅋ 하면서 웃을 거리가 많은 영어DVD예요..


어느 날 마사가 알파벳 스프를 먹게 되는데

스프에 있던 알파벳들이 위장을 통해 소화되는 게 아니라
머리 속으로 들어가는 사건이 발생해요.
아이디어 기발하죠?ㅋㅋ

그 이후 마사는 말을 할 줄 알게 되고 가족들도 그런 마사와 이야기하는 걸 즐겨요..
마사가 말을 해서 다른 친구들을 놀래켜주기도 하고
피자 배달원에게 마사가 말을 해서 놀래키기도 하면서요.

그런데 마사가 슬슬 사고를 치게 되요....ㅋ
물건을 전화로 잔뜩 주문해서 주인 아줌마를 놀래키면서요..

결국 전화는 사용금지!가 되죠.
실망한 마사 표정 보세요...ㅋ

더 큰 문제는 마사가 단순히 말만 하는 정도가 아니라
수다가 아줌마 수다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엄청나다는 거였어요.
시도때도 없이 계속 왕수다를 떨고 있으니 가족들이 그걸 좋아할리가요..
가족들이 책 읽는 시간에도 옆에서 다다다다다 수다를 떨 정도거든요.
결국 가족들이 마사에게 버럭!! 해버립니다... ㅜㅜ
마사는 당연히 실망을 하고 기가 죽어서는 즐겨먹던 알파벳 스프도 먹지 않아요.

그러던 중 밤에 가족들이 마사는 집에 두고 산책을 나갔을 때 집에 도둑이 들어요.
도둑을 보고 으르릉거리는 마사에게 도둑은 싱크대에 있던 알파벳스프를 먹으라고 주는데
마사는 그 스프를 먹더니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경찰에게 전화를 해서 신고를 해요.
마사 덕분에 도둑이 잡힌 거죠 ^^

그 이후 마사의 말하는 능력은 여러 사건들에 도움이 된답니다..ㅎㅎ
말하는 강아지라는 설정도 재미있고
말하는 강아지 마사 주변에서 일어나느 에피소드들도 재미있어요 ^^
<Martha speaks> 영어DVD는 10장이나 되니 아주 든든해요.
아이들이 아주 푹 빠져 보니
한동안은 다른 영어DVD 찾는 수고는 좀 덜 수 있겠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