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영어에서 50%이상 아니 거의 90%는 듣기가 좌우하는 것 같아요.
그럼 울 딸램이의 그간 영어 듣기 진도는 어느 정도 왔느냐...ㅜㅜ
어디 내 놓을정도의 자랑거리 수준은 안되요.
정규 학교교육과정에서 처음 시작한 초등영어.
아직 시험 한 번 치른 적 없지만
자기 말로는 반에서 자기가 영어를 제일 잘 하는 것 같다며...
음...꼭 그렇지만은 않을텐데 어디서 나오는 근자감인지...ㅋㅋㅋ
어쨌든 옆을 돌아볼 필요없이 나의 길을 꾸준히 가는 것만이 중요합니당!!!
영어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영어 DVD만큼 좋은게 없지요.
이번에도 좋은 dvd가 눈에 확 들어 왔네요!!! ^^
수다쟁이 강아지
MARTHA SPEAKS

이미 PBS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기도 했고
책으로도 나와서 무슨 상도 받았다고 하네요. ㅎㅎㅎ
책도 검색해 보긴 했는데 음...아주 쉬운 1단계 책은 몇 권 없고
2단계 이후의 책들은 글밥이 좀 있더라구요.
DVD가 익숙해지고 나면 책도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DVD는 보통 하나씩 케이스에 잘 포장되어 4개~6개 정도의 타이틀로 해서 구입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나온 마샤 DVD는 10장이 케이스 하나에 앨범식으로 들어 있어요.
(가격도 그만큼 홀쪽해졌죠.^^;;)


MARTHA SPEAKS 는 한국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었나봐요.
이리저리 검색해 보니 우리말 더빙된 것도 몇 개 찾을 수 있겠더라구요.
어쨌든 목표가 "영어"이니 한국어 더빙은 있다는 말도 안 꺼내고 일단 봅니다. ^^


MARTHA SPEAKS DVD는 타이틀 한 개당 4~6가지 에피소드가 있어요.
총 58편의 이야기를 영어로 볼 수 있고 자막은 없어요.
영어 자막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오히려 영어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점이 있네요.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박사님이 종종 나오셔서 상황설명(?)을 해 주셔요. ㅎㅎㅎ
가장 중요한 대목!!
바로 마샤가 어떻게 말을 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된 상황이예요.
헬렌이 친구랑 이야기를 하느라 마샤의 밥과 자신의 밥을 바꿨다가
다른 친구가 나오라고 하는 바람에 자기가 먹을 음식을 마샤에게 줬는데
(알파벳 모양의 콘푸러스트 정도?)
이 음식이 마샤의 배로 들어간 게 아니라 "뇌"로 들어갔다는!!!
ㅎㅎㅎ
처음엔 말을 하게 된 마샤를 신기하게 여기던 가족들도
점점 수다쟁이가 되어 가는 마샤 때문에 곤란해지는 여러 가지 재미난 이야기들이 있네요.

하루 3시간은 영어에 투자해야된다는데
정말 그렇게 실천하시는 분들은 대단하신 것 같아요.
매일 10분씩 영어 공부하는 것도 겨우 하는데 말이죠.
어쩔 수 없이 직장맘은 짬짬이 시간을 내서 흘려듣기에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DVD보기는 주말이나 시간이 많이 날 때 보구요.
하나씩 골라 보는 재미!
이번 주는 MARTHA SPEAKS 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