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아이들에게 대박난 유아영어dvd가 몇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이 <리틀 아인슈타인>이예요.
정말 좋아하는 건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하는데 이게 그랬거든요. ^^
도서관에서 빌려다 봤었는데 도서관에 이 dvd가 딱 3장만 있어서
그게 전부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총 14장 구성이더라구요..
그거 알고서 아이들이랑 저랑 환호했다니까요!ㅋ
리틀 아인슈타인은 미국 디즈니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인데요
우리나라 EBS에서 방영한 적도 있다고 해요.
그저 단순히 재미만 있는 내용이 아니라
한 가지 에피소드마다 명화, 고전음악, 악기가 애니메이션에 녹아 있어서
영어교육은 물론 재미 요소 뿐 아니라 예술 교육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서 좋아요~!
뉴 리틀아인슈타인 DVD는 2개 케이스로 나누어져 있고
1개의 케이스당 7장의 DVD가 들어있어요.
그리고 1장의 DVD마다 3개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서
총 44편의 에피소드를 볼 수가 있답니다.
각 에피소드의 DVD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뉴 리틀아인슈타인은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일본어, 프랑스어가 지원이 되요.
다개국어 하는 경우라면 이렇게 다양한 언어지원이 매우 반가우실 거예요.
자막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무자막 등
여러가지 버전으로 지원이 된답니다.
리틀 아인슈타인은 퀸시, 레오, 준, 애니 4명의 아이들과 빨간 로켓이
명화, 클래식, 악기를 바탕으로 깔고서 미션을 해결하는 내용으로
dvd 1장당 약 70여분 정도라 러닝타임이 약간 긴 편이예요.
꼬마들이 무지 반복해서 봤던 Go to Europe.
Go to Europe 안에 3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요.
Hello, cello / Silly sock saves the circus / Go team
Go to Europe 중 Hello, cello 에서는
반 고흐의 랑그루아 다리와 슈베르트의 교향곡 8번 미완성이 접목되어 있는데요
영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명화와 클래식을 접할 수가 있어요.
Hello, cello는 엄마 첼로가 아기 첼로 다섯을 낳았는데
그 중 막내 첼로가 태어나지 못한 채로 강으로 떠내려가게 되고
리틀 아인슈타인 친구들은 아기 첼로를 구해서 엄마 첼로를 찾아주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요.
그 과정에서 슈베르트의 교향곡 8번 미완성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반 고흐의 랑그루아 다리가 배경으로 나오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명화를 노출을 해줘요.
또 하나 좋은 점은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아이에게 참여를 유도한다는 거예요.
중간 중간 질문을 해서 답을 말하도록 유도한다던가
빨간 로켓을 타고 갈 때 속도를 더 빨리 낼 수 있도록
아다지오-모데라토-알레그로-프레스토 박자에 맞춰서 tap tap을 같이 하게 하거든요.
저희 아이들도 이 장면 보고 있을 때면 똑같이 따라하면서 빨간 로켓의 속도를 높여주는데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아주 즐거워해요...ㅎ
여기서 듣고 봤던 거 실제로 전시회나 연주회 또는 책에서 다시 접했을 때
아이들은 리틀 아인슈타인에서 보고 들었던 거라면서 여러번 아는 척 했던 경험이 실제로 여러 번 있었어요.
깊이 있게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건 아니지만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을 수 있을 정도는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고 있거든요.
평소 예술 쪽의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노출 시켜주려고 노력하는데
이 리틀 아인슈타인은 영어 뿐만 아니라 예술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거 같아요...ㅋ
우리나라에서 아이들 영어 교육하면서 dvd는 필수잖아요
<뉴 리틀 아인슈타인> 유아영어dvd로 추천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