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를 공부시키고자 하는 엄마들의 한결같은 소망은 무엇일까요?
우리 아이가 영어책을 좔좔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이것일거에요
영어에 나름대로 노출을 많이 시켰는데 아이는 아직 알파벳도 헷갈려하는 것 같고
영어 공부에 능률이 오르지 않고 자꾸 지루해지고 어려워지기만 할때
과감하게 질러보는 전집이 하나 있었죠..바로 런투리드
한글 전집 사주기도 버거운데 영어전집이라...
그 가격의 힘 앞에 벌써 주눅이 들어버리는 런투리드입니다
저도 사실 몇 년을 벼르고 고민하다 샀거든요
사고 나서 느낀 건 진작에 저질를걸!!!!
이었습니다. 비싸기에 더 활용을 해야되는 책 바로 런투리드를 소개합니다
런투리드의 구성 : 스토리북(Story Book) 전 96권 + 오디오 테이프 총 24개 + 가이드북 총 6권
특징 : 작은 사이즈의 책은 스테이플러로 고정되어 있고 페이지수도 8~16 정도입니다. 아주 얇고 작은 책이죠..그 사이즈에 엄마들은 많이 실망하는데 경험해보니 사이즈와 페이지수는 좋은 책을 고르는 기준은 아니더라는 거죠. 오디오 테잎은 한면에 두 개의 책이 녹음이 되어있어 한 테잎에 총 4권의 분량이 담겨 있습니다. 가이드북은 사진을 실어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활용이 어렵진 않은지? : 많은 엄마들이 그러죠..내가 런투리드를 잘 활용해줄수 있을까? 난 영어를 못하는데 .... 저도 맨처음 이 부분에서 망설였어요..게시판에 나와있는 엄마들처럼 잘 활용해주지 못하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죠..근데 요즘에 아무 활용도 안하고 테잎 듣고 따라읽기만 하는데도 아이들에겐 너무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체험하고 있어요

<주인공 만들어 보기>
읽기로의 접근 : 처음부터 이 책을 사자마자 읽기가 술술 되진 않습니다. 자꾸 테잎을 듣고 따라하고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시나브로 읽기가 되는 거죠.. 시작은 암기에서이지만 곧 아이는 한 글자 한 글자를 보고 느끼며 읽더군요

<런투리드 읽기 계획표>
그래서 전 런투리드가 좋습니다
지금은 둘째 아이에게까지 읽힐 계획에 본전을 뽑을 수 있을거란 흐뭇한 감정이 드네요
사실 책이 낡아지고 테잎이 늘어질까봐 걱정이 되긴 하지많요..
오늘도 런투리드를 살까 말까 고민하는 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쑥쑥리뷰단 크렘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