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우리 아이들 너무 똥 좋아하죠?
참고로 제 아들은 아직도 아무데나 실례를 한답니다..
이 책 번역본으로도 너무나 유명한 책이에요
배변 훈련을 해야할 시기의 아이들에게 혹 한참 똥에 관심있어하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에게 웃음과 호기심을 함께 느껴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이지요
이 책을 읽어주며 늘 오버해서 소리연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날 두더지의 머리 위에 난데없이 똥덩어리가 떨어집니다
얼마나 화가 날까요?
그 똥이 누구것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두더지는 동물들을 만납니다
비둘기, 말, 염소, 소, 돼지 등을 찾아다니며 머리 위에 똥이 누구것인지를 알아내려 하지요
과연 동물들의 똥 누는 소리는 어떨까요?
이 책을 통해 저도 알게 되었어요
참 발음하기도 어렵고 웃기더군요
다양한 모양과 의성어에 감탄 또 웃음이 나오는 책입니다
<활용법> 이 책을 읽고 엄마들이 꼭 하는 활용법은 단연 <똥만들기>이죠
이쁜 찰흙으로 가지각색의 동물들의 똥을 만들다 보면 분위기는 늘 해피합니다
책속의 똥과 똑같이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은 자기가 똥을 만든다는 것에 너무 흥분해하며 기뻐해요
이 책을 읽고 거의 매일 똥을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굳으면 똥과 너무 똑같은 거 아시나요? ^^
make the different kinds of animal's poop
put the poop on your head
만든 똥 모양을 아이의 머리에 올려 보세요
아이는 바로 배꼽을 잡으며 쓰러집니다

늘 읽을때마다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는 책 the story of the little mole who knew it was none of his business 입니다. 제목 길죠?
쑥쑥리뷰단 크렘벨(crembel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