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정돈... 영원한 숙제!
 * I lost my bear (by Jules Feiffer)
'곰인형을 잃어버렸어요' 라는 제목의 한글로도 번역되어 있어요. (프뢰벨인거 같았는데...) Jules Feiffer는 Bark, George!의 저자이기도 해요. 잠잘때 늘 끼고 자는 곰인형을 잃어 버린후 방 이곳 저곳을 찾으러 다니는데 방이 정말 장난아니게 어질러져 있어요. 딸 둘을 키우는 저로서는 그 주인공 아이와 언니와의 대화나 방에 이런저런 알림표시등이 너무나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언니가 알려준 곰인형 찾는 방법이 너무나 기발하구요. 제가 너무나 아끼는 책입니다.
* Geoge Shrinks (by William Joyce)
매일 하루하루의 일과를 제가 집에 오기까지 아이들이 해야할 일과 가야할 학원을 시간표를 그려서 메모지에 꽂아놓습니다. 이 책에는 George의 부모님이 외출하면서 George가 눈을 뜨면서 해야할 일 목록을 편지에 써서 적어두었죠. 그런데 George는 잠에서 깨어보니 몸이 줄어들어 있고... 하지만 메모에 적혀있는데로 실천해나갑니다. 나름대로말이죠,.^^ 세수하기, 양치질하기, 설거지하기..등 생활용어들이 잘 나와 있어요. 이 시리즈는 언젠가 EBS 만화로도 했었죠. 한 번 언뜻 본적이 있어요.
 * No, David! (by David Shannon)
너무도 유명한 David 책! 개구장이지만 미워할 수 없죠. 큰애의 원어민 선생이 David인데, 이 책을 보여주었더니 기절하려고 하던군요^^; 간략한 표현으로 적혀 있으니 엄마와의 대화가 많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식습관에 관련된 이야기
* Picky Nicky (by Cathy East Dubowski and Mark Dubowski)
All aboard reading 시리즈 중 하나예요. 웅진에서도 나오고 있다죠? 편식쟁이인 Nicky의 길들이기. 문장속에 그림이 포함되어 아이들이 읽기에 흥미를 느끼기에 좋은 책입니다.
예의범절에 관련된 책
* Do's and Don'ts (by Todd Parr)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보기 좋게 담은 그림책.
* Manners (by Aliki)
정말 확실한 교육용 예의 범절 책. 재미있는 그림과 상황을 적절하게 실어서 지루하지 않게 설명하고 있어요. 예의범절이란? 부터 시작하니...
* The Bad Good manners book (by Babette Cole)
Babette Cole의 작품답게 톡톡 튀는 설정이나 그림이 정말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요. 한참 웃고 나면 무언가 교육적으로 마음에 남는게 있는듯 보이는 딸네미의 표정.. 흐뭇!
* Monster Manners (by Joanna Cole)
Monster Manners는 우리와는 다른 규칙을 갖고 있답니다. 우리가 생각할때 Bad Manner가 그네들에게는 Good Manner이니... 괴물이면서 괴물의 예의범절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범생이가 있는데!
   쑥쑥리뷰단 서정시인 (lyirc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