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용 유아/어린이 놀이식영어를 집에서 하는 기분
오체영 Starter Level = Ready Set Sing!!
체험과 스토리가 함께 하는
오감 체험 영어 = 오체영
작년에 오체영이 런칭할때 어린이영어 교사하는 친구가 먼저 사보고
저에게 추천했던 교재예요.
6살이 되어 이제야 만나보았는데, 지금부터 활용하기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
물론 아이도 좋아했구요^^
스타터 레벨이 Ready Set Sing이구요.
Family / Number / Body Part / Nature / Animal / Food 로 나누어져있어요.
그중에서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Food에 해당하는 교재를 살펴볼께요.
구성은 책 + 활동지 + CD + 세이펜스티커로 되어있어요.
Food의 경우로 살펴보면
Do you know the muffin man? 이외 마더구스에 해당하고 주제 Food와 관련된 노래들과 활동들을 다양하게 할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세이펜 스티커가 있어 각 페이지에 붙이고 음원넣어주면 되구요.
CD도 구성되어있어 CD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면 편한대로 선택해서 활용이 가능해요.
저는 주로 페이지 숫자 있는 쪽에 음원 스티커 붙여주는 편이구요.
책의 일러스트와 원어민 성우의 목소리등 이 정도면 훌륭한 편이예요.
(나름 엄마표영어로 오랜기간 다양한 교재와 음원을 들어와서 수입원서나 브랜드급 교재들 비교할정도는 되요^^;;)
머핀맨하면서 팝콘맨 아이스크림맨까지 확장하며 재미나게 즐길수 있었고,
워크북으로 한번더 활동하며 다지기할수 있었어요.
랩배틀처럼 재미난 리듬의 Who took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 도
입에 착착 달라붙고 후크송처럼 자꾸만 따라하게 되서 금방 익힐수 있었어요.
워크북에서는 엄마가 클레이만 준비해주면 집에서도 쉽게 놀이식영어로 즐기며 배울수 있어요.
스티커붙이고 노래들으면서 아이와 정말 놀듯이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6살 헨리군에게는 영어가 정말 쉽고 재미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좋은교재였구요.
실제로 아이 스스로 혼자서도 할만큼 즐기고, 자신감도 듬뿍 심어줄수 있어 좋았어요.
CD 들으며 워크북에서 영어단어들 써보는 활동인데요.
이맘때 남자아이들 글씨쓰기 활동 참...안좋아하거든요...ㅎㅎㅎㅎ
근데 이건 정말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하더라구요.
요즘 영어 따라쓰기는 슬슬 어떻게 꼬셔서 해볼까 했는데...
오체영 만나고 그럴필요 없구나 했어요. ㅎㅎㅎㅎ
(정말 영어 단어를 처음 써보는 아이라 쓰는 순서가 마음대로라^^;;; ㅎㅎㅎㅎ
이영상 촬영후 쓰는 순서를 한번 가르쳐 주었어요^^
오체영 덕분에 집에서 영어단어쓰기도 처음 해보았네요 ㅎㅎㅎ)
워크북이 정말 다양한 놀이형태로 되어있어서
6살 아이가 너무 좋아했구요.
정말 스스로 하는 영어 워크북은 처음이었어요.
마더구스로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 Pat a cake 활동도 보자마자 알아서 색칠하며 놀았구요.
종이접기, 순서대로 선긋기도 5살이라면 엄마와 함께 해볼수 있구요.
6살이상이면 저희아이처럼 혼자서 즐기기 시작하는 활동들이예요.
(물론 아이들의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어린 동생들 돌보느라 자리를 비운 사이 6살 헨리군 혼자서 색종이 찾아 아이스크림도 이거 보고 접어보고, 다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저희 6살 아이와 부담없이 즐기며 하기에 딱 좋았구요.
6살 하반기에 리더스할까 놀이식으로 계속 이어갈까 고민했었는데,
오체영을 단계별로 구매해서 꾸준히 해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영어적 흥미를 이끌어주기에도 적당하고,
그동안 흘려듣기나 다양한 루트로 들어왔던 마더구스들을 한번더 정리해보는 느낌도 들었구요.
(실제로 CD 처음 들려줄때 아이가 이노래는 유치원에서 들었었다라든가..
잘따라할래 어디서 들어봤냐고 물으니 처음 듣는거라고 한것도 있었구요^^;;)
무엇보다 엄마가 이끄는 학습 스타일이 아니라
아이가 주도해서 놀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놀이식으로 잘 구성되어있어서,
4살인 둘째 아이도 내년정도에 진행해도 되겠다 싶은 정도의 교재였어요.
오체영은 아이의 성향과 수준에 맞게 엄마가 집에서 놀이식으로 영어 해주고 싶은 분들에게 딱 적당한 교재같아요.
제가 만나본 오체영에서 시작단계인 Sing이 너무 괜찮아서 다른 단계들도 만나보고 싶네요.
우리 아이들과 즐거운 영어 홈스쿨하시는 엄마분들~
올 하반기에도 화이팅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