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들이라면 빵터지는 Fly Guy !!!! fun readers
영어 리더스북에서는 유명한 Fly Guy 예요.
일단 주인공이 파리라는 사실과
(엄마들의 취향과 다르게) 응가~~이런거 좋아하는 아들들의 취향저격!
게다가 피식피식 웃기는 이야기가 어우러져 영어책의 재미를 느끼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일단 아들의 취향에 맞는것인지 알기위해 단행본이나 중고책이라도 먼저 보여주고 구매하는 편이라서..
(6살 되고나서는 엄마마음에 든다고 덜컥 구매해도 아들 맘에 안들면 잘 안보더라구요 ㅠㅠ)
Fly Guy 가 여러권이 있지만 일단 5권 세트를 먼저 만나보았어요.
CD가 함께 들어있고, 이렇게 귀여워 보이는 주인공 캐릭터가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어요 ㅎㅎㅎ
주인공과 이야기가 코믹한 느낌이라
영어책이란 거부감보다는 호기심이 먼저 생기는 느낌이구요.
5권 구성도 베스트만 모아놓은듯해서 아이도 저도 몰입해서 읽을수 있었어요.
Hi Fly Guy 로 살펴보면
제가 뽑는 영어 홈스쿨의 가장 큰 요소!
재미!!! 가 있다는 사실을 알수있어요^^
한권에 챕터 1,2,3으로 구성되어있구요.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연결되있어요.
처음 시작이 이런식;; ㅎㅎㅎㅎㅎ
글이 많지 않고, 그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기 딱 좋죠..
오늘은 제가 먼저 읽어주지않고 CD 틀어주고 책장만 넘겨주고..
(굳이 엄마가 옆에서 책장 넘겨달라는 6살 아드님;;;)
전 효과음만....'우웩!!' 뭐 이런식으로 ㅎㅎㅎㅎㅎ
그러니 아들들이 깔깔깔~~넘어갑니다 ㅎㅎㅎㅎ
자신과 비슷해보이는 또래의 남자아이 등장!
역시 이런것도 아이들이 몰입할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오도방정떠는 듯한 느낌이 우리아들들과 비슷해보인답니다 ㅎㅎㅎㅎ
우리집에서도 일어날법한 이야기가 ㅎㅎㅎㅎ
아이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ㅎ
CD 틀어놓고 책장만 넘겨주는데도 앉은 자리에서 5권 다 볼 정도예요.
CD에서는 책장 넘기는 효과음을 들려주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넘기며 볼수 있는데 저희아들 어리광부려요;;;;
그림만 보아도 웃음이 나는 느낌이 들어요.
글이 많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그림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해서
리딩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좋을것 같아요.
CD로 들으면 원어민 성우 한명이 느낌 살려서 천천히 읽어주는 정도예요.
여러사람이 동화구연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어서 괜찮았어요.
전 개인적으로 성우 혼자분이 읽어줄경우 좀 졸린 느낌이 있을때도 있더라구요 ㅠㅠ
Fly Guy는 다음 페이지가 자꾸 궁금해지는 스토리라서
아이도 저도 일단 CD 틀어놓고 앉으면 5권 그대로 보게되요.
유치원 다녀와서 시원한 집안에서
편한 자세로 뒹굴뒹굴하며 자세는 바뀔지언정..
눈은 플라이가이에서 떼질 못하고..
(심지어 엄마가 책장 넘겨주느라ㅠㅠ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깔깔 웃으면서 '오~~재미있네~~'를 외치다보니
동생까지 합세해서..셋이 옹기종기 모여 플라이가이 보며 CD들으며 놀았어요.
흥미나 집중면에서 처음본 영어책이 이정도라면 추가로 여러권을 구매해도 좋을꺼란 생각이 들었어요.
또 저희아이가 넌픽션보다는 이렇게 재미있는 스토리에 빠지는 성향이어서
Fly Guy가 딱 적당하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올 하반기에는 조금더 아이와 즐겁고 조금더 몰입해서 영어홈스쿨 진행할 생각이예요.
다시한번 크게 화이팅 외쳐봅니다 ㅎㅎㅎㅎ

아이와 실제 활용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엄마표영어 진행하시는 엄마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