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왓슨 Mercy Watson : 케이트 디 카밀로의 귀여운 돼지이야기 챕터북
머시왓슨 책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챕터북이지만 귀여운 캐릭터의 재미난 이야기와 컬러 삽화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추천을 많이 들었거든요~!
게다가,
이 책의 저자가
케이트 디 카밀로!
2001년에 [내 친구 윈딕시]로 2001년 뉴베리 명예상을, 2004년에는 [생쥐 기사 데스페로]로 뉴베리 상을,
2006년에는[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으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받은 작가에요.
(아. 그러고 보니, 몇년전에 읽은 크리스마스 시즌 동화 [마법처럼 문이 열리고]의 작가이기도 하네요!)
2014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이 읽는 책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으로 더 유명해진 작가~!

책 6권과 cd 6개로 구성된 세트네요!

6권의 책이 하나의 케이스에 나란히 들어있어요.
책을 읽어주는cd도 하나의 케이스에 정리되어 있으니
보관하기에도 좋네요.
6권으로 구성된 '머시'시리즈는
1,2권이 [우리의 영웅 머시], [머시의 신나는 토요일]이란 제목으로
번역되어 나와있기도 해요.
그 첫번째 책부터 아이랑 같이 살펴보았어요~!
Mercy Watson to the Rescue
총 12챕터로 이루어진 첫번째 책.
책을 읽어주는
남자성우의 목소리가
책을 더 재미있게 만드네요!

왓슨부부와 함께 사는 돼지 머시.
부부에게는 머시가 딸과 같은 존재네요~!
자장가도 불러주구요^^

왓슨 부부가 불러주는 자장가는 마치,
...as if she has just eaten hot toast with a great deal of butter on it.
^ㅡ^
따뜻한 버터바른 토스트를 좋아하는 머시~!
(책 페이지 숫자도 토스트 안에 들어있어요 ^^)
하지만, 불을 끄면 무서운건 어쩔 수 없나봐요.

왓슨 부부의 침대 사이로 들어가 행복한 꿈을 꾸던 머시와 왓슨부부는
Boom! Crack! 우지끈 하는 소리를 듣지요.
무슨일이지요?

무너지는 바닥 위 침대에서 탈출한 머시가
소방서에 연락하기를 기대하는 왓슨부부와
먹고싶고 놀고싶은 마음을 따라가다가
소 뒷걸음치다 쥐잡듯
어쨋든 왓슨 부부를 위기에서 구해내는데 큰 공을 세운 머시!
유쾌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담긴 책이었어요!

두번째 책인
Mercy Watson Goes for a Ride
이 책에는 닥터수스상을 받은 표시가 되어있네요~!
첫 페이지에는 머시가 좋아하는 버터토스트와 함께
매 토요일 점심시간의 특별한 식사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 토요일의 점심시간이 특별한 것은,
왓슨씨와 함께 컨버터블 자동차를 타기때문이기도 하지요!!
늘 운전석에 앉아 운전하고 싶어하는 머시.

운전석을 선점한 머시를 조수석으로 보내는것은
왓슨부인의 버터바른토스트 약속~!
이 반복되는 패턴이 계속되네요^^

오! 옆집에 사는 베이비 링컨 할머니도 어느새 이 드라이브에 함께하고 계시네요!
folly (어리석은 행동)라고 외치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유지니아 링컨 할머니,
돼지가 모는 자동찰을 멈추게 하려는 교통경찰 아저씨를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결국은
버터 바른 토스트로 훈훈한 마무리가 되는건
'머시'책의 특징이자 러블리한 결말이지요!

내용도 그림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재미있는 머시왓슨시리즈!
책을 읽어주는 cd가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