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줄이 외워야 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해야하고..
쉽지 않은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보드게임 렛츠고 한국사로 게임을 하면서
배울 수 있거든요!
모양새는 게임을 하고 있지만 그 속엔
우리나라의 한국사가 고스란히 들어가 있어서
아이랑 즐겁게 게임하며 놀면서 각
시대의 중요한 사건, 인물들을 배울 수가 있어요.
렛츠고 한국사는 1은 선사시대~후삼국
통일까지
렛츠고 한국사 2는 고려시대~조선
후기까지를 다루고 있어요.

렛츠고 한국사 1은 기존에 나왔던
렛츠고 한국사와 같은 게임인데
고려~조선를 다룬 2탄이 나오면서
이름에 1이라는 숫자가 더 붙여졌어요.
그리고 크게 달라진 건 아닌데 일부
게임판 내용이 변경, 수정된 부분들이 있어요.

구성품은 게임판, 게임 카드, 보물상자 카드, 말 4개, 주사위
2개, 사용설명서로 되어 있어요.

게임판은 이렇게 구불구불한 길로 되어
있고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 과목인
한국사 과정에서 다루는
주요 핵심 사건들로 게임이 구성되어
있어요.


선사시대에서부터 후삼국 통일까지의
중요사건과 인물들이 각 게임판마다 적혀 있어서
출발에서부터 시작해서 도착에 갈 때까지
한국사를 시대순으로 쭈욱 훑어갈 수 있는 거죠.

한국사라 내용이 복잡할 거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게임방법도 심플해요. 주사위를 던져서
그 수 만큼 말을 움직여가면 되는 거고
걸린 칸에 있는 미션을 수행하면 되는
게임이예요.

말을 움직이다가 보물상자가 그려진 칸에
도착하면 보물상자 카드를 한장 얻게 되고
가위바위보가 그려진 칸에 도착하면 모두
가위바위보를 하고서 이긴 사람이 게임카드 1장을 얻게 되요.

물음표가 있는 칸에 도착하면 플레이어의
왼쪽에 있는 사람이
게임 카드의 내용으로 문제를 내고 그
답을 맞춰야 해요.
맞추면 이 카드를 가져가서 자기 점수를
높일 수가 있어요.
일단 아이들은 보드게임이라고 하면 눈에
불을 켜고 집중집중해서 재미있어하니까
게임 안에 공부가 들어있긴 하지만
공부처럼 느끼지 못하고 신나게 할 수 있는 거죠...ㅎ
그러면서 자연스레 한국사를 익히게 되는
거구요 ^^
이렇게 문제를 맞춰서 게임 카드를
획득하거나 보물카드로 점수를 얻거나 해서
모두 합해서 10점을 달성하거나 별이
있는 문화카드 3장을 모으면 이겨요.
아니면 도착지점에 먼저 도달하면 이기는
걸로 해도 되구요.

렛츠고 한국사2는 고려시대에서부터
조선후기까지를 다루는 보드게임이예요.
본격적으로 교과에서 한국사를 배우는
5학년 2학기 전에 활용하면 좋은 게임으로
한국사에 관심 있는 8살 이상이면
즐겁게 활용할 수가 있어요.
저희 첫째는 8살인데 한국사 책을
재미있게 읽는 아이여서 그런지
이 게임 완전 좋아해요...ㅎ

구성품은 게임판, 게임 카드, 보물상자 카드, 말 4개, 주사위
2개, 사용설명서로 되어 있어요.

교과서로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에
고려시대에서부터 조선 후기에 이르는
역사공부를
렛츠고 한국사 2 보드게임으로 재미나게
할 수가 있어요.
게임판이 연표로 구성되어 있으니 게임을
하면서
역사적 사건의 선후 관계를 체험하면서
놀이할 수가 있답니다.


제가 공부할 때에는 재미없게 외우기만
하다보니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지도 못했고
그러다보니 더 빨리 주요 사건,
인물들을 잊어버리고 그랬었는데
이런 식으로 게임을 반복하다보면
한국사는 자연스럽게 익힐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이 보드게임은 꽤 오랜 시간 저희집에서
활용될 듯 해요 ^^

게임방법은 렛츠고 한국사 1과
같아요.
주사위를 던져서 그 수 만큼 말을
이동하게 되고
걸린 칸에 있는 미션의 내용을 수행하면
되요.

렛츠고 한국사 2 게임 카드의
문제들이예요.
' 고려의 신하. 1145년 삼국
시대의 역사서 <삼국사기>를 완성했다.
고려 인종의 명령에 따라 10명의
관리들과 중국과 삼국의 과거 기록을 모아 정리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
답은 김부식이예요.
혹시 답을 모른다면 게임판에 힌트가
나와 있으니 그거 살짝 보고 해도 되요...ㅎ
그냥 교과서 보고 달달 외우는 것보다
이렇게 재미있게 게임식으로 하면 훨씬
기억에 더 잘 남겠죠? ㅎ

이 보드게임은 연령, 수준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할 수가 있어요.
한국사를 이미 배운 아이들에게는 원래
게임규칙보다 어렵게,
한국사가 아직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원래
게임규칙보다 쉽게 조절이 가능해요.
이 보드게임을 보면 마냥 어렵게만 느낄
한국사가 아닌 것 같아요.
이렇게 재미있게 한국사를 배울 방법이
있는데 말이죠...ㅎ
렛츠고 한국사로 게임하면서 배우고
머릿속에 정리하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이랑 게임하면서 저도 잊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도 생각나고 배우게 되고
또 아이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