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마더구스 + 노부영 세이펜 6살, 4살 활용기
첫째아이와 엄마표영어 4년정도하면서 진작에 노부영을 알았지만,
엄마의 영어실력이 수준급이 아니라 좀 어렵게 느껴져서^^;;;;
다양한 영유아 영어교재들을 접해보고 올해 좀 편하게 영어동화책들 활용해주며 접하고 있는데요.
6살이 되어도 늦지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에는 영어를 다들 빨리 시작해서^^;;)
또 노부영 마더구스도 있어서 4살 둘째와도 접해보려고 하고있어요.
요즘 나오는 노부영은 전부 세이펜 적용이 되어서 엄마표영어진행하기 좀 수월해진것 같아요.
4살 찰리와 해보려고 노부영 마더구스 만나본건데,
역시 찰리뿐만 아니라 6살 헨리도 이게 제일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마더구스 특성상 라임이 반복되서 쉽고 재미있게 느끼는것 같아요.
● 영미 아동 문학의 기초를 이루는 마더구스는 오랜 시간 동안 전해져 내려오며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전래 동요예요.
노부영 마더구스는 유명한 전래동요를 풍성한 스토리로 담아낸 그림책 마더구스 시리드로서, 노부영만의 수준 높은 노래와 세이펜 기능까디 더해져, 영어룰 시작하는 아이들이 그림책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동시에 영어 감각을 익히기에도 아주 좋아요.
(노부영 마더구스 세이펜 활용 가이드 참조)
Five Little Men in a Flying Saucer 는
지구로 여행을 온 다섯 명의 외계인들이 지구의 모습을 보고
각 페이지마다 한명씩 날아가버리는데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고,
그림의 내용을 보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외계인이 한명씩 날아갈때마다 각 페이지에 구멍이 뚫려있어 놀이북형식의 재미를 주고 있고,
페이지마다 반복되는 문장과 리듬이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쉽고 즐겁다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좋은것 같아요.
4살 찰리는 아직 그림책을 보며 노는 수준이구요.
6살 헨리는 노래로 듣고 외계인들이 왜 떠나는지 엄청엄청 궁금해해서,
그림책을 보여줬더니 그제서야 궁금증이 풀렸다는 듯 만족해했어요.
찰리처럼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도, 헨리처럼 영어에 흥미가 있는 아이에게도 수준별로 접근가능해서 엄마로써 만족스러운 그림책이예요.
노부영 활용가이드가 이렇게 자세히 되어있는줄 미처 몰랐었는데요^^;;
책 이야기, 주요 문장과 단어, 즐겁게 책읽는 활용팁 (책 표지 보며, 책 읽으며, 책 읽은 후 이야기 나누기 등) , 확장하여 읽기 좋은 노부영 관련 책 추천까지 제시되어있어서 저처럼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분들에게 편리하게 되어있어요.
활용가이드들만 별도록 스크랩 해놓으면 아주 훌륭한 지도서가 될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노부영은 영어유치원뿐만 아니라 영어교육전문가 분들이 여러방면으로 활용하고 있는 교재로 유명한데, 집에서 이렇게 엄마가 해줄수 있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이번에는 엄마가 좋아하는 노부영 세이펜 한권 추천해볼께요^^
엄마표영어를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저에게 노하우가 있다면,
영유아기에 영어를 노래로 접해주되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라면 금상첨화라는 것인데요^^
사실 별거 없어보이는 노하우지만 엄마표영어의 성공요소중 가장 중요한게 바로 지속성이거든요.
엄마가 오랜기간동안 지치지않고 끊임없이 아이들과 즐겁게 하려면
엄마역시 재미있고 즐거워야 하는데요.
노부영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중의 하나가 엄마들이 들어도 노래가 참 좋아서 자꾸 틀게되고..반복해서 틀다보면 엄마와 아이들 귀에 익히게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가사가 들리고, 반복해서 부르다보면
결국 영어책 한권을 다 말할수 있게 되는거잖아요.
Creepy Crawly Calypso 는 작고 귀여운 벌레들이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면서 아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라틴 음악을 멋지게 소개하고 있으며, 첫 번째, 두 번째와 같은 서수 표현도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는 책이예요.
무엇보다 제목의 Calypso 칼립소라는 카리브해 지역의 음악에서 알수있듯이 리듬이 무척이나 경쾌하고 신이나서 요즘 제 드라이브에 함께 하고 있어요!
한번 들어보실께요^^
(시동끄고 촬영한거예요^^;; 오해하지마세요~안전운전하는 엄마입니다^^)
제가 엄마표영어 팁을 공유할때 자주 등장하는 장소가 차안이기도 한데요.
차안에서 아이들과 들으면 한정된 공간에서 집중해 들을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효과적이예요.
아이들이 어린편이라 주로 리딩보다는 노래위주로 듣는편인데, 특히 이렇게 신나고 경쾌한 음악은 저도 무척 좋아해서 아이들과 자주 듣게 되구요.
아이들과 이건 어떤 악기 소리일까 하고 이야기나누고 맞춰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 받는 아동문학 작가들의 명품 영어그림책에 제이와이북스의 오디오 노하우가 집약되어 탄생한것이 바로 노부영인데요.
수백 여 권의 노부영을 통해 그림책을 즐기는 방법을 터득한 아이들은 작가들과 소통하여 무한한 상상력을 키움은 물론, 영어도 저절로 습득하게 된다고해요.
노부영 세이펜 시리즈에 제공된 세이펜을 이용하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데 도움이 되는건 물론이겠죠.
(노부영 세이펜 활용가이드 참조)
경쾌한 라틴음악도 너무 마음에 드는데 그림 역시 감탄사가 나올만큼 예뻐요.
(작가 Tony Langham, 삽화가 Debbie Harter)
또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서수의 개념을 익힐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들이 나오고, 또렷한 악기소리들에 귀기울이고 들어보는 등
흥미있을 소재들을 이 한권에 잘 담고 있어서 감히 명품그림책이라고 말할만 한것 같아요^^
또 세이펜을 활용하여 반복해서 노래를 듣고 챈트도 따라할수 있어서 영어환경을 만들어주기에도 편리하구요.
책 뒤에는 그림책에 등장했던 악기들과 곤충들의 이름과 설명이 전부 영어로 되어있구요. 모두 원어민 음성으로 모두 들어볼수 있어요.
영어 수준이 되는 아이들도 즐겁게 배울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역시 활용가이드에는 엄마와 스토리텔링 해볼 내용들이 담겨있구요.
책 뒤에는 악보도 있어서 악기를 직접 연주할 수준이라면 더더욱 즐겁게 활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노부영 세이펜중에 또 하나 멋진 그림책 하나 더 소개할께요.
Bob Barner의 Stars! Stars! Stars! 인데요.
밤하늘의 아름다운 모습과 우주의 다양한 행성들을 작가의 섬세한 그림과 신비로운 멜로디로 표현한 책이예요.
역시 세이펜으로 노래와 이야기, 챈트, 멜로디를 선택해서 들어볼수 있구요.
표지에서부터 별들의 아름다운 그림에 매료되는 느낌이 들어요.
그림책의 글씨들도 별처럼 흘러가듯 표현해놓은 작가의 감성이 느껴지면서
정말 예쁜 그림책이라고 감탄하게 되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자꾸 보게 되는 책이기도 하구요.
6살 헨리만해도 남자아이라그런지 과학분야에 관심이 상당히 높더라구요.
예를 들어 별은 먼지와 가스로 만들어진거야....이런 얘기도 할때보면..
참...신기하기도 하구요^^;;;;
그때그때 아이의 관심사에 맞춰서 영어 그림책 한두권씩 접해주는 방법으로 하면 아이가 더 집중하는것을 느낄수 있거든요.
노부영을 세트구성으로 구매하면 가격적인 매력이 있는 것같고,
저처럼 아이의 관심분야에 따라 한두권씩 그때그때 구매할수 있는 것도 노부영의 장점인것 같아요.
(전집구성으로만 판매하면 부담스러울때가 있기도 하구요)
이 책에서는 행성과 별들의 이름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는 영어그림책이예요.
그 역시 노래로 익힐수 있다는 것도 노부영만의 큰 강점이구요.
각 행성의 설명과 과학적 지식을 전부 원어민의 음성을 통해 배울수 있어서 영어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릴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기도 하구요.
사실 이런 과학적 용어들과 설명을 영어교과서로 먼저 접하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수 있는데,
자연스럽게 예쁜 그림책과 노래로 엄마와 집에서 익힐수 있다는 점도 엄마표영어의 매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노부영 세이펜 시리즈와 마더구스 시리즈 모두 6살, 4살 형제가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많고
무엇보다 엄마와 집에서 수준높은 그림책들로 즐겁게 영어를 익힐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강점이라
저희집에서도 꾸준히 다양하게 접해줄 생각이예요.
저도 아직 세트구성으로 구매하지않았고, 그때그때 기회될때마다 한두권씩 수집하듯이 구매하고 있어요.
보통은 계절에 따라서나 아이의 현재 관심사 혹은 현재 유치원 누리과정에 맞는 주제라든지, 집에서 한국어로 읽어본 책의 영어버전들 중심으로 접해주고 있어요.
엄마의 취향에 맞게 엄마표영어를 진행하는데에도 노부영이 편리하게 되어있는 것 같고, 기관에서도 이미 많이 진행되는 교재라 믿고 진행하기에도 적당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