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작고 귀여워서 좋아하는데 점점 클리포드가 엄청 커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좋아하더라구요. 강아지는 보통 아이들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강아지가 커가면서의 좌충우돌이나 충성심 이런것들을 보며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도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며 이야기하는데 너무 귀여웠어요...3단계만 가도 내용이 꽤 많아지면서 내용이 어려워져요. 그런데도 아이들이 이미 클리포드 이야기에 빠져있어서 쉽게 접근할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단지 씨디가 좀 하나로 되어있는게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내용이 재밌어서 평균적으로 괜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