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전부터 찜해놓은 영어책. 안젤리나 발레리나.
여자아이라면 거기에 발레를 배우고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욱 좋아할 만한 영어책이 안젤리나 발레리나(Angelina ballerina)예요...^^
딱 봐도 핑크핑크하니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하죠? ^^
유아에서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만한 영어책이랍니다.



안젤리나 발레리나의 책은 11권 구성이구요
cd가 1장 포함되어 있어요.
안젤리나 발레리나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서 여자아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하죠.
그 소문에 저도 영상부터 아이에게 보여주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었어요.
그래서 책도 낱권으로 구해다 주곤 했었는데
이렇게 시리즈로 되어 있는 구성이 더 알차고 아이가 여러 스토리를 푹 빠져 읽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할로윈, 크리스마스, 생일파티, 발레 공연, 축제 등등 배경이 다양하고
그림이 전체적으로 파스텔톤의 러블리한 그런 느낌이라 아이들이 그림에 푹 빠져 보고
내용 또한 잔잔하고 따뜻한 감동이 있어서 좋은 영어책이랍니다.

cd에 11권 책의 음원이 모두 들어있어요.
딱딱한 음원이 아닌 안벨리나 발레리나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비디오에서
안젤리나의 목소리 주인공인 배우가 직접 읽어주는 오디오라
더욱 생동감 있게 들을 수 있어 좋아요 ^^

안젤리나는 꼬마생쥐예요.
엄마, 아빠와 동생과 함께 살아요.

안젤리나는 프리마 발레리나를 꿈꾸고 있는데요
가장 친한 친구인 앨리스도 함께 발레를 배우고 있답니다.
그 외에 발레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이 등장하는데요
친구들과의 일상적인 우정과 다툼, 화해 이야기, 이웃과 선생님과의 정, 가족간의 사랑..
이런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고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Angelina at the fair
이건 전에 영상으로 미리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무한반복하면서 아이들이 봤었어요.
재미있다면서 그야말로 홀릭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다시 책으로 보니 그 느낌이 살아나는지 재미있다면서 푹 빠져 보더군요 ^^
축제날 안젤리나는 사촌 헨리를 데리고 축제에 가게 되는데요
무서운 놀이기구도 타고 유령의 집까지 가게 되는데
거기서 그만 사촌 헨리를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기게 되요.
마음 졸이면서 헨리를 찾아다니는데 헨리를 찾은 곳은 풍선 하는 아저씨옆이었어요.
사촌 헨리는 놀이기구보다 풍선에 더 관심이 많았었거든요.
헨리에게 파란 풍선도 사주고 같이 회전목마도 타고 그렇게 축제를 즐긴다는 내용이예요.



Angelina's christmas
크리스마스 공연 준비를 하고 집에 돌아가던 안젤리나가
은퇴한 우체부 벨 아저씨를 만나면서 일어난 크리스마스 이야기예요.
벨 아저씨가 초라한 집에서 쓸쓸히 보내는 게 마음에 걸려서
트리와 쿠키를 준비해 아저씨 댁에 깜짝 방문하게 되는데요
벨 아저씨는 그 깜짝 방문에 매우 기뻐하고
헨리를 위해 산타클로스로 분장해서 짠하고 나타나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공연에도 초대받아 아이들에게 선물도 나눠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눠준다는 따뜻한 내용이예요.
아주 훈훈하죠? ^^
이 책 전부터 너무 보여주고 싶었던 건데 (어쩜 제가 보고 싶어서였는지도 ^^;; )
드디어 아이들에게 보여주게 될 수 있어서 무지 기뻤더랬죠....ㅋ




Angelina and the princess
생쥐나라 공주 발레공연의 오디션을 안젤리나가 보게 되는데요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잉었지만 당일날 몸이 아파 오디션에서 큰 실수를 했고
결국 단역을 맡게 되서 크게 실망을 해요.
하지만 열심히 연습에 임해서 멋진 공연을 보여주게 된다는 내용이예요.
이 책도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해서 넘 예뻐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라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같이 영상 보고 책을 보다보니 저도 같이 빠져버린....ㅋㅋ
영어책 고를 때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좋아할만한 책을 고르는 게 참 중요한데요
발레 좋아하고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그림 스타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 골라보세요. 분명 좋아할 거예요 ^^
꼬마들은 환호하고 난리가 났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