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콜라_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초등저학년 추천!!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후로는...
아이에게 학교생활에 관련된 인성동화,생활동화를 읽혀주었었답니다.
생활동화는 아이의 생활과 비슷한 내용에..
공감하고 재밌어하며 잘 보게되는 장점이 있지요.
그런데...간혹,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데 그치게 되는 책들도 있다는것을...
또..초등학교 저학년때,
자칫 독서관리를 잘못해주면,
좀 더 자극적이고 재미위주고...흥미위주의 책으로 빠질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최근들어...안토니의 독서에 대해서 많은고민을 하던 중이였답니다.



책을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읽고 있답니다.
재밌는가봅니다....
우선은 안토니가 먼저 책을 골라서 읽고,
저도 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스콜라 출판사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28권의 구성이랍니다.
제가 안토니 7세후반과 1학년 초입에..
학교관련 생활동화를 많이 읽혔었는데요~~~
이번에 만나본...
스콜라 출판사의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현재..!! 즉...2016년의 아이들에 맞춰진 생활동화이다...싶더라구요!!!

안토니가 첫번째로 집어 든 책이였답니다.
우리 안토니는 아직 김치를 못먹거든요..
그래도 기특한것은 학교 급식에서는 노력을 한다고 해요..
그만크믄 먹으려고 한다는데...
잘 안된다고 하네요..
ㅠ.,ㅠ
본인이 스스로 김치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기때문에 노력을 하는거겠지요..
그래서...이 책을 가장먼저 집어들었나 싶었답니다.

이젠 융합교육이라고 하지요?^^
이 책은 생활동화임에도...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함께하고 새로운 지식을 알게해준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생활의 변화가 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작가의 말을..
안토니에게 읽어주니 멋쩍어해요^^

각 스토리 제목들이랍니다^^

주인공 콩두는 김치먹기가 싫어서..
김치독에 잠시 숨어요.
그런데..거기서 미래에서 온 콩두를 만나게 된답니다.


미래에서 온 콩두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김치를 먹지 않자, 엄마들이 김치를 담그지 않기 시작했고..
그러다...부리부리 바이러스에 걸렸는데...
예전 과거에는 독감바이러스도 거뜬히 이겨냈다는 말에서...
묵은지...!!한테 비밀이있다고 생각하고...
묵은지를 찾는걸 도와달라고 해요.
그걸 가지고 미래로 가서 아이들을 살려야한다고요~
이 내용에서 안토니는 적잔히 충격인지..고민을 하더라구요..
엄마도 그래서 김치를 안담그는거냐고요...
^^;;;


묵은지 할머니를 만나서...
김치를 못먹고 뱉어내자..콩두는 혼이나고...
다시 사정을 해서..할머니는 심부름을 시켜요~!!!^^
지도에 있는 마을에 김치를 가져다 주라고요.

겁나마을..
트름나 마을...

못참나 마을
.
.
.
모두 김치로 인해서...약해진 부분이 강조된 점을 마을 사람의 모습으로 비유되어져 설명되었더라구요.

중간중간 칼라그림이 함께하니..
글밥도 있고 페이지도 있지만...재밌게 잘 읽혀져요^^



책의 뒷장에는 부록이 있는데요~
본문에 나온 내용과 관련하여 다양한 정보를 담았어요.
재미도 있고..
정도를 익히며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답니다.


정리가 안되는 민지네집..!!
가사도움미 할머니가 그만두고..새로운 할머니가 가사도우미로 오셨어요.


할머니는 완전 정리를 잘하셔셔..
민지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민지방을 치우고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답니다.


그러나..
엄마가 더 정리를 안하는 이야기도 함께있어요.
그런데..알고봤더니 엄마에겐 과거의 외할머니가 결벽증에 가까울만큼 깔끔하셔서...
너무 많은 잔소리와 꾸중으로 훗날..본인은 그러지 않겠다고 했던 마음때문이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엄마도 정신차리고 대청소를 선언하고..
오히려..정리정돈을 민지가 알려주는 이야기로 마무리 된답니다.
관점의 차이지만...사실, 아이만 정리정돈을 잘하지 않는건 아니니깐요...
조금더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폭넓게 풀어진것이 좋더러라구요.


보통 책 뒷면의 부록은...
아이들의 학습을 연계하는것이 더 많아서...
사실 잘 진행되어지지 않더라구요.
엄마 욕심과 아이들은 다르게..ㅡㅡ;; 적용되던데...말이죠.
그런데..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부록의 경우...
아이들도 즐겁게 재미를 느끼며 할 수 있고...그러면서 새로운 정보와 깨달음도 얻을 수 있답니다.

사실..
책의 스토리로는...엄.친.아..이야기였어요.
그러나..그 엄.친.아...인 친구는...
공부한다고 생각지 않는 모습이 나와요.
친구 엄마는 공부한다고 이야기하고...
친구도 공부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본인은 재밌어서..하는거라고 한답니다.
이부분은....책을 읽는 과정을 공부로 보는 관점에서 이이기 되어져 있었어요.
독서를..공부로 보지 않고,
그날의 복습분량(학습지)의 경우는...
방법은 게임하듯...진행하는 이야기로 풀었지만...
결국은 재밌게 하라는 이야기가 전체적이 스토리였어요.



다만..
책을 읽고..뒷장의 부록을 진행하면서...
엄마는 아이와 함게 이야기를 나눠보며..아이가 생각하는 공부는 어떤건지...파악해보는게 필요하겠더라구요.
또..책을 읽고..아이의 변화된 마음이 있는지도 체크해봐야겠지요.

책을 읽다가 이렇게 엎어놨어요^^
다시 이어서 읽을 생가인거지요~~~
문득 또 다른게 생각이나서 슝~~없어진 안토니...
한동안 거실 매트에 이렇게 계속 뒹굴며..책을 보더라궁.
학교에서 진행되는 아침독서 시간에도 본다고 가지고 가고요....
.
.
.
아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엔..
초등 저학년때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스스로...올바르지 않은것을
자기도 모르게 보게되고 듣게되다보면....
그때 올바르게 수정을 해주긴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니깐요.
지식책관련은 많이 집에있고...또 사주게 되는데
인성.생활관련은 점점 사주지 않게 되는거 같아요.
이번에 만난...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드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이 연령때의 생활동화 관련 책을 많이 모르시고 계실 수 도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한번쯤 관심있으시면 꼼꼼히 체크해보시길 바래요^^*
by.비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