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윌렘스 (mo willems) 비둘기 시리즈 6종! 영어원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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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Let the Pigeon Stay Up Late! The Pigeon Finds a Got Dog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The Pigeon Wants a Puppy! The Pigeon Needs a Bath! The Duckling Gets a C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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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웰렘스 작가의 책이 번역본으로 집에 몇 권이 있지만,
비둘기 The Pigeon 시리즈를 저희 아이들은 처음 만났네요!.
이 좋은 책..저만 알고 있었다지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그림책 항해라는 그림책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작가편에서 모윌렘스 작품들을 만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때 이 비둘기 시리즈도 재미있게 보았었거든요. )
드디어 저희 아이들도 비둘기 피죤을 만납니다.
영어 원서로 말이지요!
촐싹 촐싹!!
사달라고 애원하고 조르고, 애교 부리고~~
딱 우리 아들들의 모습이지요!.
콩콩콩!!

모윌렘스의 비둘기 the pigeon 시리즈의 경우
각 권마다 이렇게 비둘기가 독자들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요거 읽어 줄때 진짜 비둘기처럼 비둘기의 행동들 모습들 대로 구연동화 하시면 진짜 재미있는 것 같아요.
"어떡해 해야하지?" 생각도 들었는데,
그림 보시면, 살짝 감이 오지 않으세요?
대게 단조로운 그림이지만,
그림 하나에 표정, 생각, 행동이 다 담겨서 어떤 톤으로 비둘기가 말을 할지 상상이 가더라구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그치만,
영어그림책 읽어주기 부담되고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특히나 이건 더 어렵더군요!^^
이유인 즉슨, 저 표정을 실감내게 표현해 주고 싶은데, 영어로 그걸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목욕을 해야 하죠!. 목욕이 필요해요!
그림만 보아도 이 비둘기에게 목욕이 절실히 필요한걸 알겠는데
녀석 이렇게 말합니다.
"I do not."
제가 아이들에게 "목욕하자! "했을때 늘상 맨 처음 듣는 말은 "싫어 !"
인데, 딱 그거죠!^^
그렇게 우역곡절 목욕탕에 들어가고 시간이 흘러 저는 또 이러죠 "이제 나와 !!"
그럼 들리는 말 " 아직 조금 더 해야 해요. 따뜻한게 더 필요해요!"
참 황당하죠! 이럴때면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 모윌렘스 비둘기 시리즈 목욕이 필요해에 그대로 담겨있어요
온갖 갖은 변명과 열변을 토하며 씻기를 거부하는 비둘기!
"너 우리 아들들이 똑같다!"
어느새 파리가 날아드네요!.
ㅎㅎ
그렇게 뜨끈한 욕조물에 물을 담기게 된 비둘기는 어떨까요?^^
정말 재치 넘치고 육아맘들이라면 늘상 겪는 모습이 데자뷰 되면서 보게 되는 책이지요.
엄마들은 보면서 힐링도 되고,
아이들은 동질감에 재미있고
그런책이 이 책 모 윌렘스의 비둘기 시리즈가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재미난 표현을 저 역시 익히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했고
그 도움의 손길을 youtube로 정했지요!.
그렇게 아들과 함께 보았답니다.
워낙 유명한 작가 작품이기도 해서 The Pigeon이라고만 치셔도 쫘르르~ 나온답니다.

그 중에 저희는
Bodee B 라는 캐릭터가 나오는 채널을 살펴 보았어요
혹시 읽어 주는게 부담이 되신다거나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이와 함께 이렇게 youtube 동영상을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모윌렘스 비둘기 The Pigeon 시리즈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그림책을 보다 보면 정말 꼭 잘 그려야만 한다는 부담감을 덜어 주는 것 같아요.
물론 이 안에 정말 섬세한 감정을 담는 작업이 어려운 일이지만, 모윌렘스가 2014년 내한하여 전시회를 열었고 관련 인터뷰에서 이야기 했듯이
모든 어린이가 작가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꿈을 꿀 수 있도록 해 주는 그림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