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윌렘스 비둘기 피죤 6종세트
이미 한국에서 유명해서 한국어 버젼으로도 비둘기 피죤을 만날 수 있지요
전 이번에 영어로 된 피죤을 만나게 되었어요
문장이 많지 않고 단순 대화가 담겨 있는 터라
아이와 함께 보기 재미나기도 하고 영어책도 쉽게 받아 들일 수 있어요

피죤 Book Collection 6종
피죤의 재미난 6가지 이야기

꼭 비둘기가 장난꾸러기 아이처럼 혹은
잔소리쟁이 엄마처럼 평범한 모습으로 우리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화
역시 미투양은 보자마자 알고있던 버스와 핫도그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미투양이 먼저 보기 시작한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2004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가의 재미있고 예쁜 그림

글자가 없어도 비둘기 피죤의 마음을 알 수 있어요
버스, 버스, 버스

아저씨가 부탁을 해요
잠시 다녀올테니 버스를 부탁한다고
책의 누군가에게 아닌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부탁을 합니다.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을 맡기지마세요!
네~~

어머 정말 비둘기 등장
아저씨가 비둘기 마음을 알고 있었나봐요

비둘기 또한 책의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는것 이 아닌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부탁을 해요
버스 운전 하면 안되냐구요

사촌이 운전을 매일매일한다는 거짓말도 능청스럽게
우리 아이들 혹은 형제 자매의 모습을 꼭 빼닮은 모습이죠

이제사정을 해요
제발 버스운전을 시켜 달래요^^
너무나 재미있는 자신만 떼를 쓰는게 아닌 비둘기의 떼쓰는 모습이
웃기기만 한가봐요
본인은 더 떼쟁이 면서 ㅎㅎㅎ
내용자체가 어렵지는 않지만 이제 읽기를 시작하는 미투양에게는 어려운지라
전 유투브에서 책읽어 주는 동영상을 책볼때 틀어주어서
들으며 볼 수 있게 해주었어요
내용이 간단하다 보니 아이가 재미나게 잘 따라서 보더라구요

이건 예전에 그림책전시회 놀러갔을 때 모습이예요
미투양 그때 비둘기 본걸 계기로 비둘기친구를 잘알고 있었거든요
모윌렘스는 유명한 작가이다 보니 이런 그림전시회가 자주자주 하더라구요
책한권 미리 가지고 있다면 아이와 전시회 가서 조금 더 재미나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나라 책으로 나온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을 맡기지 마세요
동화책으로 읽기에는 너무 쉬운지라
영어로 만난 비둘기 피죤이 미투양에게는 딱이예요

미투양도 오랜만에 만난 비둘기가 재미나다고
즐겁게 영어로 들으며 봤어요
내용이 간단해서 나중에는 동생에게 이야기도해주더라구요
언젠가는 영어로 읽어줄 날을 고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