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윌렘스 비둘기 피죤 도서 Pigeon Book Collection 6종 세트 ::
2014 뉴욕타임즈, 미국 아마존 베스트 셀러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에 빛나는 모 윌렘스의 비둘기 시리즈에요.
이미 한국어로 번역된 유아추천도서로 아이들의 사랑을 가득 받는 책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만나본 모 윌렘스의 피죤 6종
Don't Let the Pigeon Stay Up Late!
The Pigeon Finds a Hot Dog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The Pigeon Wants a Puppy!
The Pigeon Needs a Bath!
The Duckling Gets a Cookie!

아이들의 심리를 탁월하게 표현한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이 작품으로 모 윌렘스는 2004년 첫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하죠.
그 이후 2005년 <꼼므 토끼> 2008년 <내 토끼 어딨어?>로 각각 수상하게 되구요.
우리집 두 남매는 원서로 접하기 전에 한국어 번역본으로 읽었는데
이번에 영어로 읽어 보니까 또 다른 재미로 새로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우리의 주인공 피죤의 표정좀 보세요! ㅋㅋ
아주아주 심플한 그림 속에서 어떻게 저런 미묘한 감정을 전달하는지..!!
내용도 물론 좋지만 피죤의 표정, 움직임 등 그림 하나하나가
참 재미있는 책이에요.
맨 뒷장에 "Who can sleep with these great books to read?"
요런 표현도 재미있구요 ㅋ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이면서 동시에 <세서미 스트리트> <큰 도시의 양> 등
텔레비전 방송작가로도 활동하는 모 윌렘스에 대한 소개도 되어 있구요.
매 권마다 등장하는 피죤 외에 또 다른 주인공 아저씨 ㅎ
맨 앞과 맨 끝에 딱 두 번 등장하는데 이번엔 밤이 늦어 이를 닦아야 하니까
부탁을 좀 들어달라고 하네요.

그 부탁은 다름아닌 우리의 주인공 비둘기가 얼른 자게 해달라는
아주 어려운 부탁이네요..;;^^
하지만 비둘기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잠을 안자려고 들죠.

심지어 별을 세자고 하질 않나..ㅎ

그래도 통하지 않자 깃털이 흩날릴 정도로 뛰고 난리가 났습니다.

물을 마시겠다..
알라스카는 한낮인데 왜 자야 하느냐는둥..
안자고 싶은 이유는 다 끌어다 대는 우리의 비둘기 ㅋㅋ

그때 아주 있는 대로 크게 하품을 하죠.
하품 제대로 하다 딱 걸렸는데도 자기는 하품의 하 자도 모른다며
시치미를 뚝 뗍니다^^
그리고는 눈꺼풀이 순식간에 내려와 잠이 드는 비둘기 ㅎ
그때 등장하는 아저씨 왈
"수고했어요~"
유아 유치 아이들 비둘기 시리즈 읽다 보면
책 내용에 푹 빠져 비둘기와 서로 대화를 하기도 하죠 ㅋㅋ
No! No! No! 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