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앤트리에서 나온 하우와이 시리즈~~~
하우와이 시리즈가 도착했어요.^^
총 12권의 책이랍니다.


하우와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 듯, 왜 그럴까? 라는 아이의 질문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정글북의 작가 키플링이 딸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모든 물음에 정확한 이유라기보다는 아빠가 아주 엉뚱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로 들려주는 그런 책이네요.

책 12권과 함께 DVD도 도착했어요.
아이들은 DVD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걸 보면 DVD부터 보자고 할가봐 우선 책부터 쭈욱 보게 했다지요.

DVD 한 장에 세 권의 책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가 보기 전에 먼저 틀어보았어요.^^
책을 읽고 DVD를 보았는데 재미있네요.

하우와이 DVD는 한국어와 영어로 볼 수 있어요.^^
한국어와 영어로 들어보는 이야기.
하우와이 12권 중 몇 권의 내용을 살펴볼게요.

참! 하우와이 책은 세이펜이 적용되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세이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음원을 다운로드 받으면 바로 세이펜으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음원 자동 다운로드에 들어가면 블루앤트리가 보여요.
블루앤트리에 보면 현재 나온 책들의 음원이 쭈욱 있네요.^^
바로 다운로드를 받아서 세이펜으로도 들을 수 있게 해두었어요.
첫번째 책은 "아르마딜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입니다.

아주 먼 옛날 아마존에는 고슴도치, 거북, 재규어가 살았답니다.
아기 재규어는 고슴도치와 거북을 잡아먹어야하는데 사냥을 잘 못해요.^^
엄마는 고슴도치와 거북을 잡아먹으라고 하지만, 아기 재규어는 거북과 고슴도치의 잔꾀에 넘어가고 말아요.
누가 고슴도치이고 거북인지 헷갈려하는 아기 재규어.
고슴도치와 거북은 아기 재규어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또 꾀를 부리고~~
고슴도치가 헤엄을 치고 거북은 몸을 둥글게 마는 거였어요.
그렇게 낯선 동물로 변한 고슴도치와 거북.
그들을 엄마랑 아기 재규어는 아르마딜로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

책의 뒷 편에는 이렇게 아르마딜로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답니다.^^
아르마딜로의 생김새, 먹이, 사는 곳 등등.
자세히 아르마딜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나의 스토리텔링" 이 있어요.
거북과 고슴도치는 서로 닮은 아르마딜로로 변했 듯 나에게도 닮고 싶은 친구가 있는지
어떤 점이 닮고 싶은 지 아이들이 써볼 수 있답니다.

두번째 책은 바로 "고양이는 왜 혼자 다닐까?" 입니다.
왜 고양이는 혼자 다닐까? 아이에게 질문을 먼저 던져보고^^
이 책을 넘겨보면 더욱 재미있겠지요.

고양이는 왜 혼자 다닐까 책의 내용이랍니다.
까마득한 옛날. 숲에서 자란 동물은 무척 사나운데 그 중 고양이는 가장 제멋대로였어요.
동굴로 들어가는 개를 몰래 따라가보는 고양이.
그 곳에는 여자가 있습니다.
개는 여자와 약속을 하고 사람과 가장 친한 동물이 되지요.
동물로 들어간 말은 사람의 첫 번째 하인이라고 불러주겠다는 말에 여자와 약속을 하고.
이런 동물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고양이.
고양이도 동굴의 여자를 찾아가지만 여자는 고양이를 쫓아내려고 하지요.
그렇게 여자와 고양이 사이의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하고^^
읽다보면 참 엉뚱한 아빠의 이야기인 듯 싶으면서도~~ 그런 면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도 같고^^

이 책 또한 아빠와 스토리텔링이라는 코너를 통해 독후활동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세이펜이 되다보니 아이가 세이펜으로 누르고 이야기를 듣네요.^^
재미있다면서 한 권 한 권 다 보기 시작합니다.
한 사람의 목소리로 녹음된 이야기라~~~ 조금 더 실감나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 ㅎㅎ
하지만 아이는 잘 듣네요.^^

한 두 권 보고 말 줄 알았는데^^
12권 바닥에 놓고 엎드려서 쭈욱 보시네요.
우리 아이랑 코드가 맞는 그런 책이라 그런지~ 앉아서 5권 다 보네요.
아이가 재미있게 보는 책이니, 저도 반갑고^^
나중에 아이랑 같이 스토리텔링 독후활동도 꼭 해봐야겠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