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호기심 천국이라고 하쟎아요.
하우(HOW? 어떻게)와 와이(WHY? 왜)를 합친 블루앤트리 하우와이 책은
이런 순수한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아빠의 따뜻한 마음으로 풀어주는 이쁜동화책이예요.
게다가 DVD에 각권에 대한 애니메이션을 한글버전과 영어버전 두가지로 담고 있어
영어공부도 겸해서 할 수 있어 더욱 효과좋은 책이네요.

책은 이렇게 12권이예요.
Why 6권 + How 6권 + DVD 4장이네요. 
12권의 책을 이렇게 쭈욱 펼쳐 놓았는데요.
'왜'와 '어떻게'가 들어간 제목만 보아도 아이들의 호기심이 마구 생길거 같아요.
이 책은 세계적인 영화거장 '장 자크 프룬' 감독이 만든 애니메이션 영상에서 직접 발췌한 그림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동화책으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느낌있는 그림동화책이예요.

어떤 책부터 먼저 읽어보아야 할지 고민중이예요. ㅎㅎ



우리아들 제일 먼저 펼쳐본 "나비가 발을 구르면 어떻게 될까?" 이네요.
그 내용이 어떨지 저도 무척 궁금해 지더라구요. 


아기 코끼리 코는 왜 길어졌을까?
아주 까마득한 옛날에는 코끼리들의 코가 뭉특했다다고 하는데요.
아기 코끼리를 따라서 코끼리 코가 지금처럼 길어진 이유에 대해서 들어보아요.
이 책이 좋은 이유중 하나가 생생하고 살아있는 듯한 그림이기도 하고,
또하나 부록으로 아빠가 아들과 딸에게 들려주는 듯한 스토리텔링이 있기 때문이예요.
아빠, 왜 그래요?
아이들은 끈임없이 아빠에게 이런 질문을 할텐데요.
자상하게 들려주는 아빠의 답은 아이들에게 좋은 지혜의 선물이 되겠어요.

나의 스토리텔링은 아빠에게 들려주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곳이네요.



"편지는 어떻게 처음 쓰였을까"
까마득한 옛날 원시인 가족이 살았던 때의 이야기이예요.
낚시를 하던 아빠의 창이 강바닥에 떨어져 부러져 버렸는데
타피는 근처를 지나가던 낯선 아저씨에게 그림을 그려서 자기 집에서 새 창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과연 이 그림편지를 보고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각 책의 뒷부분에는 이렇게 애니메이션의 영문 대본이 들어 있어요.
영어버전의 DVD를 먼저 본 후에 영어 대본으로 공부를 하면
영어공부까지 겸할 수 있겠어요. 


"표범의 얼룩무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아주 옛날에는 동물들은 모두 무늬가 없었다고 해요.
그러다 나무와 수풀 사이로 비친 햇빛으로 각자 무늬를 갖게 되면서 표범과 사냥꾼을 피해서
안전하게 숨을 수 있게 되었다네요.
그럼 표범은 어떻게 점박이 얼룩 무늬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하우와이 12권의 책에 대한 애니메이션 DVD가 이렇게 4장에 들어있어요. 
한국어 버전으로 한번, 영어버전으로 한번 이렇게 반복해서 들을 수 있도록 되어져 있어요.
애니메이션은 동화책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넘 재미있더라구요. DVD 먼저 보고 동화책을 보아도 좋을거 같아요.

생생하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하우와이 애니메이션 진짜 특색있고 재미있어요.
역시 정글북 작가 키플링이 만든 영상에서 발췌한거라 영상이 수려하네요.
아이들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다본 신기한 세상 속 이야기 어떻게 펼쳐질지
저도 책의 내용이 궁금해서 아이와 같이 읽어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