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원 리딩 프로그램
옥스포드 리터러시 웹
OWL(Oxford Lliteracy Web)
영국의 국정 유치원 교육 지침을 따른 유아용 리터러시 프로그램이예요.
단순히 리딩에만 집중되어 있지 않고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고루 발달시켜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교재랍니다.
옥스포드 리터러시 웹은 1,2,3,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3단계와 4단계 소개해드릴께요 ^^
파닉스 과정 지나고 또는 파닉스 과정 중에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재예요.

옥스포드 리터러시 웹(OWL) 2단계
책 12권, cd6장, 워크북, 가이드북 구성이예요.


2단계 책 12권
덕 그린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이야기들인
the duck green school stories 6권과
다양한 장르로 앞에서 배운 단어와 문형을 복습, 확장시켜보는
the varity stories consolidation 3권,
the varity stories extension 3권으로 되어 있어요.



2단계 <what's in your lunchbox?>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이야기들이라 친근하고
약간의 위트도 있고 마지막엔 반전도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런치박스에 뭐가 있나 보는 내용인데 마지막 런치박스엔 새가 도시락을 까먹었네요. 푸핫...ㅋ
그리고 페이지마다 반복되는 문장들이라 자연스레 문장 익히기에 좋더라구요.




2단계 <lunch for tig>
tIg가 도시락을 놓고 와서 친구들 도시락을 얻어먹었는데
친구들 도시락은 다 맛이 없대요.
그러다 엄마가 도시락을 가져오셨는데 친구들은 그 도시락을 보고
"yuck!!"라면서 깜짝 놀라네요...ㅋㅋ
그 도시락에는 벌레들이 가득했거든요...ㅎ


옥스포드 리터러시 웹(OWL) 3단계
책 12권, cd6장, 워크북, 가이드북 구성이예요.


3단계 책 12권
덕 그린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이야기들인
the duck green school stories 6권과
다양한 장르로 앞에서 배운 단어와 문형을 복습, 확장시켜보는
the varity stories consolidation 3권,
the varity stories extension 3권으로 되어 있어요.




3단계 < the big puddle >
비가 오는 날 물웅덩이가 생기고 poppy가 물웅덩이에 넘어지는데 Mrs. Best가 도와줘요.
집에 갈 때에는 아빠가 배웅 오셨는데 poppy가 "Grrr"하면서 놀래키니
이번엔 아빠가 물웅덩이에 빠졌다는 내용이예요.
이런 스타일의 전개나 스토리가 아이들에게 잘 먹혀요. 제 경험담 ^^



3단계 <octopus's leg>
문어의 다리를 세어보려는데 춤을 추며 움직여서 다리수를 셀 수가 없었어요.
그러다 상어가 나타나니 다리수를 세어볼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이예요.

옥스포드 러터리시 웹(OWL)은 각 단계별로 1권씩의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라이팅 능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예요.



워크북은 빈칸의 내용을 채우거나 T OR F를 맞추거나
관계있는 것끼리 선을 긋거나 미니북을 만드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요.
영어책 활용에는 cd 활용이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잘 활용한다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거 아시죠? ^^
씨디에는 책 한권당 story, extened story, phonics stroy, song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스토리를 읽어주고 있는 동영상인데
적절한 효과음과 속도이고 듣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노래 동영상인데 친숙한 멜로디에 가사를 입힌 거라
금새 따라 부를 수 있어요.
이러면서 영어문장들 익히는 거죠...ㅎ



가이드북이예요.
가이드북 내용이 알차서 점수 주고 싶어요.
엄마표영어 하면서 어느 교재든 잘 활용하려면 가이드북에 도움을 많이 받는데
옥스포드 리터러시 웹의 가이드북은 영어 잘 못하거나 영어교재 활용 잘 못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거든요.
배경지식을 여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책 속의 내용, 그림에 대해서 어떻게 질문해야하는지
그리고 책을 읽고나서 액티비티까지 다 설명해주고 있어서
전 가이드북 진짜 잘 활용하고 있어요.. 내용 알차요..ㅎ

저희 첫째아이는 파닉스는 따로 배우지 않았지만 리딩은 되는 아이라서
이 책 활용할 때에는 말하기와 쓰기에 더 초점을 맞춰서 활용하고 있어요.
책 표지 보면서
" There are lots of shoes.
Boots, slippers, clown shoes, even flippers
" what shoes do you like best?" 부터 질문했어요.
그리고 아이의 대답을 듣고 제 생각도 얘기하구요.

같이 책을 읽어보기도 하고 책 속 그림을 보면서
" what day is it?, what shoes did Buzz go to school in?" 질문하면
아이는 " Thusday, Buzz went to school in old shoes"이렇게 대답하구요.
그림 보면서 어떻게 질문해야하나 걱정되시는 분 있죠?
가이드북에 다 나와 있으니 걱정마세요...ㅋㅋ

책 읽고서 그 내용들 확인할 겸 워크북 활용도 하구요.

마지막으로는 영어놀이까지!
날씨에 맞는 신발들을 여러개 가져다놓고 시작해요.
제가 "Let's choose the right shoes. It's rainy"라고 물어보면
아이는 "I'll choose rain boots"하며 비오는 날에 맞는 장화를 골라요.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아이들 상당히 재미있어해요.
이렇게 놀면서 익히는 영어표현들 큰 힘이 되요. 이것도 경험담 ^^
이런 영어놀이들도 가이드북에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요...
저도 따라한 거예요...ㅋ
옥스포드 리터러시 웹 책 스토리들이 재미있어요.
유아들이 보면서 피식피식 또는 푸하하하 터질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책 읽을 수 있어요 ^^
또 그와 동시에 쓰기와 말하기, 듣기까지 연습할 수 있구요.
엄마표영어 진행하면서 쓰기와 말하기가 좀 약점인데 이 교재로 채우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