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과 홀리 보드북, 엘프와 요정이야기_ 아이들이 푹 빠져 보내요!
요정과 엘프가 나오는 이야기를 아이들이 접해보았던가? 하면서
벤과 홀리 시리즈를 아이들에게 책으로 보여주었어요.
Ben & Holly's Little Kingdom 보드북 5권 이랍니다.
작은 크기에 한손에 딱 들어올 만큼 책 크기도 그렇고, 그림도 아기자기한 책이에요.


엄마가 마술동화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한주에 하나씩 이야기와 마술을 접목시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는데,
그 때문인지 아이들이 마술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어요.
요정과 엘프가 주인공인것과 더불어 제목에도 Magic이 등장하니 아이들이 더 궁금해했어요.

어린아이들도 책을 볼 때 다치지 않도록 배려되니 둥근 모서리~
어디서 많이 본 책의 형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페파피그 보드북의 느낌이었어요~!
역시
페파피그를 만든 제작자들의 작품이네요!

5권 시리즈 중 한권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책 등장인물에 대해서도 살펴볼게요.
Trip to the Seaside
책 뒷면에는 책에 담긴 이야기를 간략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elf들은 마법을 쓰지 못하나봐요.
그런데, 홀리공주가 엘프가족의 해변여행에 함께하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 한데~
겨울로 들어가는 문턱에서 따뜻했던 여름과 시원한 바닷가를 떠올리며
읽어보았어요.
Holly는 노란색 머리카락에 왕관을 쓴 Little kingdom의 공주에요.
엘프와 달리 요정으로 마법을 쓸 수 있어요.
Elf인 Ben가족과 함께 여름 여행을 떠나는 Hollly.
마법으로 단숨에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고 제안하지만, 엘프가족의 아빠는
엘프식대로 마법을 쓰지 않고 가기로 하네요.
테엽을 감아 작동하는 자동차인듯, 지붕위로 나온 테엽이 장난감 자동차같은 느낌을 주어요.
판타지의 세계, 토이스토리에 요정이야기를 접목시킨것 같기도 하구요!
마법을 쓰지않고 엘프식 대로 소풍을 즐기려는 방식이 계속 지속될 수 있을까요?
음식을 먹으려는데 벌써부터 문제가 생겼어요.
음식 챙겨오는 것을 깜박했지 뭐에요!
아! 홀리의 마법이 시작되네요~
아브라카타브라 아이스크림~!!
모래성을 쌓을 때도
벤과 홀리가 들어갈 만큼 크~~게 쌓기위해 마법을 쓰는데~!
저 마법, 우리 휴가때도 써봤으면 싶었네요^^
역시나 아이들도
놀이속에 마법이 들어간 이 장면이 좋나봐요.
금새 해변에
커~다란 모래성이 지어지네요.
벤과 홀리가 들어갈 수 있을 만큼요!
다른 책들을 통해 벤과 홀리의 학교,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온답니다.
홀리의 쌍둥이 여동생 Daisy와 Poppy의 생일잔치 이야기를 담은 Birthday Magic
별똥별을 관측하고 우주선안에 타고 있던 외계인을 만나는 The Shooting Star
홀리가 친구들과 함께 마법을 배우는 이야기 Magic School
일 중독인 Mr Elf의 휴가이야기 Mr Elf Takes a Holiday
하나하나 즐거운 소동이 담긴 행복한 이야기들이에요.
각 권마다 8장(16쪽)의 분량에 담긴
아기자기한 그림과 가족, 친구가 등장하는 환상적인-마법을 쓰는!- 일상이 담긴 이야기.
마법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들이라 호기심을 가질거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책을 받고는 매일 들여다 보네요.
페파피그를 좋아한 아이들이라면
또 마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겐
요정과 엘프가 등장인물로 나오는 이 그림책, 분명 좋아할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