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랑 영어책을 사다가 보고는 있지만, 볼 책은 너무나 방대하게 많고..
사다 나르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지금도 아이 레벨에 맞는 책들을 좀 더 구비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이 때..
아이들 e북을 만났답니다.^^
아이들이북 리딩클럽은 한 달에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영어책 중 베스트셀러라 불리는
다양한 책들을 볼 수 있는 이북이랍니다.

아이들이북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렇게 이용해보았어요.
아이들이북은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휴대폰에서 이용 가능한데요.
집에 아이패드가 있어서 이렇게 다운로드 받아보았어요.
우선 play store에 들어가서 아이들이북이라고 검색하면 이렇게 첫번째로 뜨는 앱.

애플리스외국어사에 아이들이북을 설치하면 끝이랍니다.

아이들이북의 장점이라면 다양한 영어책.
특히 베스트셀러라 불리는 책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레벨별로 아주 많은 책들이 담겨져 있어요.

이렇게 책장을 열어보면 레벨별 책들이 쭈욱 뜬답니다.
ort 책도 보이고 유명한 리틀크리터 책들도 있어요.^^

높은 단계의 레벨책들도 이렇게 많이 있답니다.

그 중에서 유명한 레벨 4의 미스터맨 시리즈~~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이 책들을 먼저 골랐어요.^^

아이들이북의 장점은 바로 이렇게 다운로드 기능이랍니다.
우리집 아이패드는 와이파이용인데~~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곳에서는 무용지물이지요.
그런데 아이들이북은 이렇게 미리 다운로드를 받은 다음.
다운로드 받은 책들은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 곳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그리고 한번에 하나씩 다운로드 받으려면 시간이 걸리겠지요? ㅎㅎ
이렇게 꾸욱 누르고 있으면 다운로드 받을 책들을 아래처럼 선택할 수 있어요.

한 번에 총 10권까지 다운로드 가능하답니다.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 중^^
그 외에도 아이가 재미있어 할 만한 리틀프린세스도 다운로드.
그리고 나중에는 아이가 직접 다운로드 받은 책은 바로 스머프 책^^
아이가 집에 없는 다양한 책들을 골라서 볼 수 있어서 넘 좋다고 하네요.

아이들이북은 이렇게 많은 책들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지만
아주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또 다른 장점으로 볼 수 있답니다.
특히 오디오로 읽어주기가 모든 책이 가능한^^
사실 cd 구하기도 어렵고, cd 포함된 책들은 가격대가 좀 비싸고~ ㅎㅎ
오디오 읽기 뿐 아니라 각 페이지마다 메모 기능
그리고 아이가 직접 음성으로 녹음해보고 들을 수 있는 기능.
색연필도 그어볼 수 있는 기능 등등.
아주 많은 기능들이 담겨 있어요.
사실 그 많은 기능을 다 이용할 정도의 단계 레벨이 되지 않기에~ ㅎㅎ
주로 오디오 읽어주기 기능과 속도 조절을 많이 이용한답니다.

이렇게 페이지를 넘기면서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참! 더블클릭을 하면 화면을 확대해서 볼 수도 있답니다.

이젠 아이 스스로 이 읽어주기 기능을 활용하고 있어요.
각 페이지마다 스피커 부분을 누르면 읽어주기 기능으로 쓸 수도 있고요.
자동으로 모든 페이지를 읽어주도록 설정도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바로 녹음 기능이네요.
아이 목소리로 직접 녹음도 하고 들어볼 수 있다지요.^^

그리고 이렇게 구간반복 기능 및 다시 듣기 등등.

무엇보다 속도 조절도 된다는 사실.
우리 아이는 보통 속도로 맞춰서 듣고 있는데^^
잘 들리지 않는다 싶으면 속도를 좀 더 늦출 수 있고요.
좀 더 빠른 속도로도 들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북 독서진행표도 함께 왔어요.^^
이건 아이가 읽은 책을 스스로 스티커 붙여서 활용할 수 있어요.


정말 많은 책들이 있지요? ㅎㅎ
이 책들 모두 스티커 붙이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미스터맨을 가장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이는 리틀프린세스가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미스터맨은 아직 어려운가봐요. ㅎㅎ
그리고 리틀프린세스는 오디오도 재미있네요.
효과음도 들어가 있고요.^^ 대부분 오디오가 재미있게 담겨져 있답니다.

참! 책을 읽고나면 이렇게 독후활동으로 문제 풀기가 있답니다.
아직 자판으로 치는 게 어려운 아이라서~~
다 풀어보는데 시간이 걸리는 이유로
몇가지만 골라서 풀어보게끔 하고 있어요.


형이 하는 걸 보니 본인도 하고 싶은^^
우리 둘째도 한번 해본다고 해서 해보게 했어요
둘째는 레벨 1 단계의 책들을 골라서 들어보기. ㅎㅎ
뒷편의 독후활동 중 단어 익히기도 해보았어요.
단어마다 그 소리를 들어볼 수 있어서 듣고 따라해보기도 했지요.^^
사실 책은 종이책으로 봐야한다는 생각이 강했었는데...
이렇게 아이들이북을 만나보니, 종이책과 이북을 함께 활용하면 좋겠다 싶어요.
종이책으로 구비하기엔 너무 힘든 영어책들은 이렇게 이북으로 만나고,
집에 있는 책들도 함께 활용하고^^
아침마다 큰 아이는 이 이북으로 책보는 게 이제 습관이 되었네요.^^;
지금은 리틀프린세스 다 듣고, 스머프 보고 있어요.
스머프도 무척 재미있다면서요. ㅎㅎ
이런 e북은 처음 봐서~ 다른 것과는 비교하기 어렵지만, e북 활용해보니 활용도도 높고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