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순서가 좀 바뀌었지만,
메그앤모그 책이 왔어요. DVD는 전에 소개해 드렸었죠.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서 이번에 책도 들였답니다. 물론 전권은 아니고 베스트 10권으로 선택했어요.

꼬마마녀 메그,
고양이 모그, 그리고 아울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
두명의 작가가 펴내는 이 얘기는 잔잔한 재미가 있는데요. 책으로 먼저 보고 영상을 보니 아이의 이해도가 더 높더라고요.
그래서 영어로 된 만화는 안 볼거라던 아이가 자기가 먼저 보고 싶다고 가져올 정도에요.
오늘은 메그가 바다에 갔어요. 라는 책을 보기로 했어요.
영어동화책을 먼저 후딱 읽고 DVD를 봐볼까요?

글밥이 적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책.
나중에 초등학생되서 혼자 읽을 정도가 되면 첫 영어읽기 책으로도 좋을거 같고요.

단순한 스토리지만 유머요소가 많아요.
게다가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반복되는 문장들도 꽤나 많답니다.

이제 책을 다 봤네요.
바로 영상을 붙여서 봐볼까요?
그러면 옆에서 해석 안해줘도 되요.
이미 책으로 봐서 다 아는 내용이니까요.


우리의 귀여운 고양이 모그.
단순한 캐릭터들의 빵빵 터지는 이야기.
엄청나게 화려한 효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아니어서 더 좋은데요.
발음도 엄청 정확해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해지시죠?!
그죠?!
집에 영어동화책 많은데 요 시리즈가 제 베스트입니다.
앞으로 또 더 많은 책이 나오면 바뀔수도 잇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