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My first 시리즈 : 한,중,영 세이펜 적용되는 NEW DK My collection
어린 아이를 둔 집에 한권씩은 가지고 있는 동물, 자동차 등등의 인지책.
그 중에 단연 돋보이는것은
DK에서 나온 My first~ 시리즈 책들이죠.
선명한 색감에 다양한 내용이 보기좋게 정리되어 있어서
저희 큰 아이들도 보았던 책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더 좋게 업그레이드 된
세이펜이 적용되는 DK my first~ 사전 7권을 만나보았어요.
영어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 중국어, 영어
세 가지 언어를 세이펜으로 들을 수 있는 사전~!!


7가지 주제로 분류된
아이의 첫 사전이라고 할까요.
오른쪽에 세이펜 에디션이라고 적힌것 보이시죠?!
중국어까지 나온다니 더 기대가 되어요!

7권은 이렇게 하나의 박스에 담겨있어요.
비닐로 포장되어 왔습니다.


동물, 숫자, 자동차, 색깔, 탈것, 아기동물 그리고 단어들 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보드북과 비교해 봤습니다.
같은 보드북이라도 크기 차이가 엄청나네요.

처음에는, 제가 가진 사이즈의 책자 일곱권인줄 알았는데
같은 주제를 담고 있어도
그림도 크고,
찾기쉽게
동물들 모양을 잡으면 그 장으로 넘어가게 되어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내용 분류도 조금은 달라졌어요.
예전 책은 동물들의 특징 - 헤엄치는 동물, 줄무늬가 있는 동물 등등 -으로 나눠서 보여줬다면,
이 책에서는
바다에 사는 동물, 호주에 사는 동물, 북극에 사는 동물 등
어디에 사는가에 따라 분류해서 보여주네요.
글자체도 더 부드러워졌구요,
중간중간에 질문하는 문장도 들어있어요.

Creepy crawlies
이 제목은 변함이 없이 들어있네요^^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민달팽이는 우리가 흔히보는 집을 이고 가는 달팽이로 바뀌었고
타란튤라도 일반 거미 사진으로 바뀌었다는걸 볼 수 있어요.
주변에서 더 쉽게 접하는 것들을 보여주는게
더 친근히 느껴질것 같네요~!

특이하다고 느낀것,
호주에 사는 동물들이 들어있다는 것이에요.
북극에 사는 동물들을 따로 모아둔 것처럼, 호주에 사는 동물들을 보여주는것이라면 이상할 것이 없지만~
하나의 대륙으로 보면서 또 하나의 나라인 호주~
익숙한 캥거루, 코알라를 비롯해
여러 그림책에도 등장하는 에뮤, 웜뱃등의 실제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양한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책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실제로 들어보는게 더 좋겠지요?
이 책의 진가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바로, 세이펜이 적용되는 책이란 것!!

세이펜 음원은
세이펜 홈페이지 음원 다운로드에 들어가셔서
쿠쿠북을 찾아 들어가시면
DK My first collection 파일을 받으실 수 있어요.


자, 그럼 세이펜으로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 들려드릴게요~!
한글은 물론,
중국어, 영어로도 들을 수 있는 책!
표지에서부터
단어, 문장까지
책에나오는 것들을 콕콕 짚으면
다~ 읽어주니 참 좋네요^^

동생들 보여주려고 했는데,
첫째가 제일 신났습니다^^
세이펜 들고 첫장부터 하나하나
소리를 다 ~들어봅니다!!


다 보고 다른 언어로 들으면서
가축으로 분류된 페이지의 칠면조(Turkey)에서 멈추네요.
뭔가 떠올랐는지,
책장에서 책 하나를 가져옵니다.

맞다! 추수감사절 (Thanksgiveing day)때 칠면조를 먹는다고 봤었지!
책에는 그림으로만 나온 것이었는데,
사진을 보면서 실제 모습도 보고
다른 책과 자연스레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어서
더 좋네요~!

다른 책들도 보여드릴게요.
숫자책~!

여기도 마찬가지로 한,중,영 세 언어로 들어보실 수 있어요.
귀여운 러버덕~
사진도 참 선명하고 이뻐요~
책에 나온 질문에
아이랑 같이 답 하며 보는것도 재미있지요.

보통 1~10까지, 혹은 12까지 나오는 책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100까지 볼 수 있는 책이어서 더 좋아요.

특히나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럭과 공사장에서 볼 수 있는 중장비차들!

다양한 모습과 명칭을 바~로 알려주네요.

집 근처에 공사를 하고 있는 곳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중장비차들.
이 책만 있으면 웬만한 차들은 이름을 알수 있겠는걸요!

반댓말도 알아보구요!

알록달록 색깔들~!

빨간것은 사과~ 뿐만 아니라,
꽃에서도, 야채 채소, 과일, 장난감과 풍선 등등에서도 찾을 수 있다는것!
아이랑 책과 함께 주변을 살펴보며 색깔찾기 놀이도 해봐요~!

이렇게 책에도 나오네요~
I spy~~

온 갖 탈것에대한 책도 빠질 수 없죠!

물에서 탈 수 있는 배와 보트~
잠수함도 보이구요!

하늘에서 탈 수 있는
비행기, 열기구, 낙하산 ~!!
아이랑 어디로 날아가고 싶은지 이야기도 해보구요~!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작은 아기동물들!

귀엽다를 연발하며 보는 책이기도 하지요^^

그 외에,
우리가 자주 쓰고 표현하는 단어들을 만날 수 있는책 words!

'나의 신체'에 관한 표현부터, 감정, 행동에 관한 단어

매일 먹는 음식에 관련된 단어, 표현까지~
보드북에 판형도 커서
엄마랑 같이 책을 보는 어린아이에게 주어도
책이 찢어질 염려없이 맘 편하게 보여줄 수 있는 책!
모든것을 스펀지 처럼 빨아들이는 영유아에서 부터
모국어인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 영어를 처음 접하며
말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세이펜으로 직접 들어가며 언어를 익히는 통로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
무엇보다 세이펜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좋은
NEW DK My collection 이었습니다.